아이패드(iPad)에 대한 소식

와이어드닷컴에 올라온 아이패드 관련 소식.


역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책 기능이다.

책을 소리내 읽어주는 기능과, 무료 서적을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.

책 읽어주는 기능은 아마존 킨들에서도 약간 논란이 있었는데, 출판사 입장에선 오디오북 시장이 사라지거나 위축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.

아이패드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스크린에 뜬 내용을 읽어주는 보이스오버(VoiceOver) 기능이 있는데, 이걸 iBook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.

아마존 킨들2에도 이 기능이 있었는데 일부 작가들이 저작권 침해로 제소했다. 아마존은 지난해 2월 각 책마다 저자들이 책 읽어주기 기능을 가능하도록 할 것이니 안 할 것인지 선택하도록 했다.

애플은 당연히 전자책 거래 사이트인 iBook을 오픈했는데, 이 곳에서 산 책이 아니라도 읽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했다. 아이튠스에서 자기가 만든 MP3을 목록에 추가할 수 있듯이 iBook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.

아이북에 있는 기능은 구체적으로 말해 EPUB라는 전자책 규격을 읽어준다는 것인데, EPUB는 가장 널리 쓰이는 전자책 규격이며, EPUB형태로 나온 무료 책이 많이 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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